갤럭시 S8 출시를 앞두고 각종 다양한 루머들이 돌고 있습니다. 그중 마이크로소프트의 “Continuum”과 비슷한 기능이 갤럭시 S8에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와 함께 사진도 등장하였습니다. Continuum은 휴대폰의 자원을 활용하여 모니터와 키보드/마우스를 별도의 하드웨어로 연결하여 PC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능을 갤럭시 S8에도 구현되어 보여주는 사진도 등장하였습니다.
폰에서 사용하던 앱을 연결하면 바로 멀티태스킹으로 작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서 작업이나 게임 등을 좀 더 효율적으로 작업이 가능해질 듯합니다.
소프트웨어만으로 구현이 가능한지 아니면 별도의 하드웨어를 구입해야 하는지는 아직 밝혀진 게 없지만 갤럭시 S8 기대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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