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Red 백그라운드 재생 및 저장기능 사용기

12월 6일 구글은 YouTube의 유료 이용권인 Red 서비스를 한국에 정식으로 오픈했다. 정식 오픈 기념으로 1개월을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래서 한번 질러보았다. 

생각보다 괜찮은 백그라운드 재생 

백그라운드 재생은 말 그대로 영상을 보지 않으면서 소리만 재생되는 방식이다. 유튜브에는 다양한 라이브 영상뿐만 아니라 음원들로 가득 차 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백그라운드 재생을 통해 음악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상당한 매력이 있다. 동영상을 재생하면서 소리만 재생되는 방식이라 왠지 무겁게 생각했는데, 단순히 그냥 음원만 재생해주는 방식이라 음악 스트리밍 듣는 것과 동일하다. 

음원뿐만 아니라 영상으로 제작되는 팟캐스트 또한 소리만 들을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콘텐츠를 백그라운드 재생은 또 다른 느낌 또는 전혀 다른 콘텐츠처럼 느껴진다.


안드로이드 유튜브 앱에서 영상을 재생하다 홈버튼을 눌러 다른 앱을 열면 자동으로 백그라운드 모드로 전환되면서 소리만 재생된다. 또한 화면을 꺼도 재생은 유지된다. 

기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대체 가능할까? 
유튜브의 콘텐츠 중 음악은 어마어마하다. 아마 스트리밍 음원 사이트에서 들어 보지 못한 음원뿐만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연주된 곡, 편곡된 곡 등등 넘친다. 이렇게 좋은 콘텐츠들이 많으나 기존의 스트리밍 앱의 특화된 기능을 따라가기에는 아직 부족한 모습니다. 그나마 유튜브에도 재생목록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단순히 음악을 듣기에는 무리는 없어 보인다. 


저장 기능 

백그라운드 재생을 위해 미리 저장해두는 방법은 데이터를 절약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될 듯하다. 데이터 무제한 사용자는 최고 화질을 저장할 수 있으며, 데이터가 부족한 사용자들은 미리 저정해두고 언제 어디서든 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편법으로 영상 원본을 다운받는 사이트나 앱들이 넘쳐나지만, 유튜브 레드를 사용하면 아주 편하고 쉽게 한번에 저장버트으로 한번에 다운로드 가능하며 백그라운드 재생또한 지원된다. 


이외에도 유튜브 레드는 광고없는 재생, 레드 사용자만의 컨텐츠 제공등의 다양한 고급서비스를 지원한다. 백그라운드 재생과 저장기능 2가지만으로 충분히 레드를 사용할만한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격이 좀 비싼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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